
JB금융그룹, 2018년 상반기 최대 실적 시현
JB금융지주(회장 김한)는 2018년 상반기 연결 누적기준 1,864억원(지배지분 1,38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7.9%(지배지분 24.4%) 증가한 실적으로, 2013년 7월 지주 설립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을 경신하였다. 이는 지주 설립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계열사 간 협업 강화를 통한 시너지 확대 효과가 본격적으로 이익 창출에 반영되고 있고, 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안정적인 조달기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