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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3분기 순이익 598억원···전년比 1.8%↓
28일 하나카드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5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1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줄었다. 가맹점 수수료 부담 경감 노력에 따른 수수료 체계 조정과 보수적인 여신 건전성 중심의 운용 기조로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하나카드 측은 설명했다. 3분기 말 기준 하나카드의 연체율은 1.79%로 직전 분기 말 대비 0.17%포인트(p) 줄었다. 향후 리스크와 손익을 종합 고려한 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