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대구시 신청사 설계, 나우동인 컨소가 맡는다···숲이 깃든 문화청사 콘셉트 대구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서 나우동인컨소시엄의 '포레스케이프' 작품이 선정됐다. 신규 청사는 두류공원과 연계해 숲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2030년 준공 목표다. 연면적 약 11만7천㎡ 규모, 총사업비 4,500억원이 투입되며 다양한 시민 문화시설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