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유럽 실패 넘을까···HLB테라퓨틱스, '각막염 치료제' 3상 막바지
HLB테라퓨틱스가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 RGN-259의 글로벌 3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지난해 유럽 임상 실패 후 환자 선별 및 모니터링 체계를 보완해 미국과 유럽에서 다시 임상을 진행했다. 환자 모집이 끝나며 투약과 추적관찰, 데이터 분석 단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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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유럽 실패 넘을까···HLB테라퓨틱스, '각막염 치료제' 3상 막바지
HLB테라퓨틱스가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 RGN-259의 글로벌 3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지난해 유럽 임상 실패 후 환자 선별 및 모니터링 체계를 보완해 미국과 유럽에서 다시 임상을 진행했다. 환자 모집이 끝나며 투약과 추적관찰, 데이터 분석 단계에 돌입했다.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심혈관계 치료제 4종과 병용 근거 확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가 클로피도그렐, 아스피린, 아토르바스타틴, 아픽사반 등 심혈관계 치료제 4종과 병용 투여 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약물상호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 자큐보와 심혈관계 치료제의 병용 처방 가능성을 높이는 근거가 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ABL301 권리 반환 아냐···곧 후속 임상 착수"
에이비엘바이오가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 'ABL301'의 임상 중단 및 권리 반환 우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회사는 사노피로부터 공식적으로 후속 임상에 문제가 없다는 서류를 받았으며, 현재는 임상 전략 조정 단계라고 밝혔다. 시장의 과도한 반응과 임상 파이프라인의 정상적인 개발 현황을 강조했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 2026]큐어버스 조성진 "알츠하이머 신약 내년 2상···후속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추진"
큐어버스는 안젤리니파마에 기술이전한 후보물질 'CV-01'의 한국·중국 권리를 바탕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독성시험을 마치고 내년 2~3분기 국내 임상 2상 진입을 계획 중이며, 중국에서는 파트너 확보를 추진한다. 해당 물질은 기존 치료제와 다른 경구용 기전을 보유하며, 글로벌 파이프라인 사업화도 병행하고 있다.
보도자료
온힐, 세계 첫 'Phase 0.5' 알츠하이머 신약 검증 플랫폼 개발 착수
온힐과 연세대 의료연구팀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5년간 25억원을 지원받아 반려견 인지장애를 활용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중개연구를 추진한다. 인간과 유사한 자연 치매 발생 반려견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 Phase 0.5 Trial을 도입하고, AI와 멀티모달 진단 플랫폼을 통해 임상시험의 실패율을 낮추고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인다.
제약·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전립선암 대상 GI-102 병용 임상 국내 승인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2와 파스리타미그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국내외 임상에서는 환자 107명을 최대 3년간 대상으로 항암 활성,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본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미국 컬럼비아 의대 등에서 진행되며, 얀센과 임상시험 협력에 기반한다.
보도자료
신라젠, 항암제 'BAL0891' 초기 임상 데이터 공개
신라젠은 항암제 'BAL0891'의 임상 초기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연례회의에서 공개됐다고 26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안전성 확인 및 용량 증량을 목적으로 초저용량(5mg)을 투여한 환자 23명에서 특별한 부작용 없이 순차적인 약물 증량에 성공했다. 효능도 초기부터 확인됐다. 120mg 이상을 투여한 환자 8명에서 완전관해(CR) 1명, 부분관해(PR) 1명, 안정병변(SD) 3명이 관찰됐다. 파클리탁셀
보도자료
코오롱티슈진, TG-C 척추 적응증 미국·호주 특허 취득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척추 적응증 관련 특허를 미국과 호주에서 취득했다. 이번 특허로 글로벌 독점적 권리가 강화됐으며, 임상시험 수탁기관 선정 후 연내 첫 환자 투약을 목표로 임상 일정을 구체화했다. 시장 잠재력은 최소 10억~30억달러로 추정된다.
제약·바이오
'복귀 두 달' 박승국 대표, 아이메로프루바트 첫 유효성 입증에 '순풍'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아이메로프루바트가 기존 치료제로도 효과를 보지 못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임상 효능을 처음 입증했다. 임상시험 중간 결과 ACR20 72.7%, ACR50 54.5% 등 높은 치료 반응률과 우수한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경쟁 약물 대비 두드러진 성과로 글로벌 신약 개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약·바이오
오리온이 준 2년의 시간···리가켐, 'ADC 데이터'로 가치 입증해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오리온 자금 수혈로 2년간 연구개발 여력을 확보하며 임상 파이프라인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분기 연구개발비가 728억원으로 급증하며 적자를 기록했으나, 기술수출과 파트너 마일스톤 계약으로 현금 유입을 노린다. 하반기 임상 데이터가 기업가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