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IPARK현산, 매출 감소에도 2분기 영업익 53% 급증
IPARK현산이 올해 2분기 매출 9146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2.9% 증가했다. 원가 관리 강화와 수익성 높은 자체사업 중심 포트폴리오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외주주택과 토목 부문에서 이익률이 크게 상승했고,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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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IPARK현산, 매출 감소에도 2분기 영업익 53% 급증
IPARK현산이 올해 2분기 매출 9146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2.9% 증가했다. 원가 관리 강화와 수익성 높은 자체사업 중심 포트폴리오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외주주택과 토목 부문에서 이익률이 크게 상승했고,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통일반
배달의민족, 우버 품에 안겼다···수익성 개선 속도 붙나
우버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를 약 22조원에 인수해 배달의민족의 새 주인이 된다. 이번 거래로 우버는 전 세계 99개 시장에서 배달 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자본력을 기반으로 배달의민족의 수익성·경쟁력 개선이 기대된다. 각국 경쟁당국의 승인과 반독점 심사가 남아 있다.
식음료
마켓보로 품은 CJ프레시웨이···하반기 '수익성 전환' 시험대
CJ프레시웨이는 마켓보로를 연결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온라인 식자재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마케팅과 물류 투자로 외형 성장은 지속되지만 수익성은 당분간 압박받을 전망이다. 식봄 회원 증가와 통합배송 확대로 온라인 사업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하반기에는 투자 효과가 실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보도자료
IBK저축은행, 상반기 '흑자전환'···연체율 6.21%로 개선
IBK저축은행이 상반기 잠정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체율은 6.21%로 하락했고, 총대출 잔액은 1조3723억원으로 확대됐다. 대출 포트폴리오 재편과 부실채권 축소 등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이 모두 개선됐다. 생산적 금융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통신
지정용式 혁신 '본격화'···KT스카이라이프, 키즈랜드 TV앱 종료
KT스카이라이프가 키즈랜드 TV앱 서비스를 8월31일 종료한다. 수익성이 낮거나 성장성이 제한적인 서비스를 정리하고, 성과를 내는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대표이사 교체 이후 비용 절감과 사업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저점 통과···"소형전지 앞세워 턴어라운드"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평가받으며,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다올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GM향 배터리 공급 재개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채널
[단독]수익 개선 절박한 11번가···올해 첫 희망퇴직 실시
11번가가 올해 첫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인력 효율화에 나섰다. 희망퇴직은 2년 이상 재직한 정규직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 급여와 재취업 지원이 제공된다. 1분기 매출은 931억원, 순손실은 78억원이었다. 사옥 이전, 사업 효율화, 반복되는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
식음료
사업 재편 나선 CJ제일제당···인력구조 변화에 관심 집중
CJ제일제당이 바이오 사업 부진에 따라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사업체계를 해체하고,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에 집중하면서 사업별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이에 따른 추가 인력 재배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車강판 '탈(脫)현대차' 승부수
현대제철이 자동차강판 사업의 성장 전략을 기존 현대차·기아 중심에서 해외 완성차 업체로 확대하고 있다. 3세대 자동차강판 양산체제로 전환해 글로벌 시장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과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해외 고객 확보와 인증이 핵심 관건으로 부상했다.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수주잔고 12조 중 76%가 방산···필리조선소 수익성은 시험대
한화시스템의 수주잔고가 12조1963억원을 돌파하며, 방산 부문이 전체의 76%를 차지하는 등 성장 중심이 방위산업으로 이동했다. 방산 부문은 매출과 이익이 동반 증가한 반면, 필리조선소 등 기타 부문의 적자가 연결 실적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 중이다. ICT 부문은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며 방산과 함께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