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DL건설, 줄어든 수주 곳간···'안전 전문가' 하정민 대표, 영업력 시험대
DL건설이 하정민 신임 대표 체제에서 수익성 개선과 수주 회복에 나선다. 과거 도시정비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최근 수주잔고가 급감하며 외형 회복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하 대표는 안전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며 신규 일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DL건설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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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줄어든 수주 곳간···'안전 전문가' 하정민 대표, 영업력 시험대
DL건설이 하정민 신임 대표 체제에서 수익성 개선과 수주 회복에 나선다. 과거 도시정비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최근 수주잔고가 급감하며 외형 회복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하 대표는 안전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며 신규 일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DL건설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건설사
[건설 CEO 인사 레이더④]실적으로 답한 박상신 대표, DL이앤씨 체제 안정에 무게
DL이앤씨가 박상신 대표 체제에서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경영 안정화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매출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수익성 강화를 추구하지만, 신규 수주 확대는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박 대표는 데이터센터와 SMR 등 성장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건설사
대우건설, 매출감소에도 영업익 급증...수익성 개선 본격화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223.7% 증가시키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를 기록하였고, 신규수주도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주잔고가 증가하면서 사업 비중 조정 및 리스크 관리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연간 신규수주 목표는 27조원으로 상향되었으며,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예정되어 있다.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3분기 영업익 24%↑
HD건설기계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6.1% 늘며 2조915억원을 기록했다. 인도와 중남미 시장이 건설기계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엔진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4%였다. 이로 인해 전사 이익이 개선되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는 엔진 사업의 성장을 부추기며 HD건설기계의 사업 변경을 가속화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MSCI 퇴출 경고에 금리 부담까지···인니 진출 증권사 '속앓이'
인도네시아 증시가 MSCI 강등 경고로 불안정한 상황에 처하면서 국내 증권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위기에 놓였다.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며 자카르타종합지수가 심각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지법인들의 적자 탈출을 위한 전략이 긴급히 요구되고 있다. 비용 관리와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카드
사옥 매각·희망퇴직까지...박창훈號 신한카드, 수익성 개선 안간힘
신한카드는 사옥 매각과 인력 감축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삼성카드에 업계 1위 자리를 내준 후 수익성 회복이 절실한 상황에서 인력 재편을 통한 비용 구조 개선과 결제 취급액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박창훈 사장은 본업 성장과 경영 효율화로 실적 반등을 모색 중이며, 사옥 매각으로 일회성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식음료
매출 오른 폴바셋, 알짜 흑자낸 백미당···유업계 디저트 왕좌 격돌
매일홀딩스의 폴바셋은 매장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을 추구하지만 수익성은 하락 중이다. 반면 남양유업의 백미당은 구조조정을 통해 매출과 이익을 개선했다. 두 브랜드는 대표이사의 다른 전략에 따라 성장 경로가 차별화되고 있다. 백미당은 점포 효율화와 별도법인 전환을 통해 흑자로 돌아섰고, 폴바셋은 점포 확장과 다양한 메뉴 도입에 집중하고 있다.
식음료
해외사업 5000억원 도전장 낸 삼립···'K베이커리' 전면 개선
삼립은 국내 베이커리 사업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해외 시장 공략으로 새로운 성장 축을 구축하려고 한다. 국내에서는 저수익 제품을 정리하고 수익성을 높이며, 해외에서는 미국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사업의 전반적인 이익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립, 해외 베이커리 키우고 국내 사업 효율화···수익성 회복 주목
삼립이 해외 베이커리 수출 증가와 국내 사업 효율화를 통해 실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코스트코에 치즈케이크를 납품하며 수출이 성장 중이며, 국내에선 저수익 사업을 철수하고 품목 효율화를 진행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해외 사업 비중 확대와 국내 수익성 회복이 핵심 변수로 평가되며, 삼립의 주가 수익비율은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보험
임기 만료 앞둔 박병희·송춘수, NH농협생명·손보 연말 '총력전'
올 상반기 수익성이 부진했던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와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성과 평가 시험대에 올랐다. 박 대표는 신계약 CSM을 크게 늘렸으나 당기순이익이 감소했고, 송 대표는 원수보험료와 보험손익을 개선했으나 순이익이 감소했다. 지주 차원의 인선 기조도 연임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