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삼락농정 특화사업 추가선정
전북 진안군은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확충사업이 전라북도 공모사업인 삼락농정 시·군 특화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북도 핵심시책인 삼락농정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시군특화사업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주민 참여·공감형 사업이다. 진안군은 지난 4월 토굴형 저온저장 진안김치 브랜드화 사업이 공모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추가 공모사업까지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진안군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은 보건복지부 임대형민자사업(B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