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HJ중공업 일감은 풍년, 재무는 관리 국면
HJ중공업은 지난해 건설부문에서 2조5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며 7조원대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유상증자 효과로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며, 정비사업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재무건전성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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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일감은 풍년, 재무는 관리 국면
HJ중공업은 지난해 건설부문에서 2조5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며 7조원대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유상증자 효과로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며, 정비사업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재무건전성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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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워크아웃 순항···지난해 수주 2조 수주고 달성
태영건설이 지난해 신규 수주 2조원을 달성하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상황 속에서도 수주 기반을 강화했다. 부동산 PF 부실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이후 공공수주에 집중, 지난해 수주잔고 4조원을 기록했다.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병행하며 부채비율을 720%에서 654%까지 낮췄다. 2025년 워크아웃 졸업과 부채비율 200% 이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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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號 코오롱글로벌, 재무구조 개선 드라이브 본격화
코오롱글로벌이 김영범 대표 체제에서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남 카푸치노 호텔과 경기도 인재개발센터 등 비핵심 자산 매각을 검토하며 부채비율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자산 매각과 사업 재정비를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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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대규모 자금 조달...유동성 확보 박차
롯데건설이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계열사인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의 자금보충약정으로 단기 유동성 위험은 완화될 전망이나, 영업현금흐름 악화와 부채비율 상승 등으로 근본적 재무구조 개선에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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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7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부채비율 40%p 개선"
롯데건설이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이번 조달로 자본총액은 3조5000억원까지 늘어나며, 부채비율은 214%에서 170%대로 개선될 전망이다.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이 자금보충 약정을 제공하고, 증권은 30년 만기와 5.8% 금리로 내년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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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통' 김영범 체제 출범 앞둔 코오롱글로벌 계열사 합병 초읽기
코오롱글로벌이 7월 1일 코오롱LSI와 MOD 합병을 마무리하며, 올해 4분기부터 두 계열사 실적을 반영해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으로 코오롱글로벌의 부채비율은 300% 이하로 하락할 전망이며, 호텔·레저 및 건설 부문 수익성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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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대형 프로젝트·친환경 수주로 '반등 예열'
삼성E&A는 3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냈으나, 평택 P4 프로젝트와 사우디 대형 수주 등 매출 반영이 4분기부터 본격화되며 내년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부채비율은 지속 하락 중이며, 평택 P5 공사 재개와 해외 프로젝트 성장으로 안정적 실적 개선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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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빅배스' 효과로 흑자전환···부채 개선은 과제
금호건설이 지난해 실시한 빅배스 효과로 4분기 연속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나, 부채비율은 600%를 넘기며 여전히 재무건전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 지분 매각과 신규 주거 브랜드 분양 등으로 연내 부채비율을 크게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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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유동성 위기 심화···미분양·차입금 부담 '이중고'
태영건설이 부채비율 900%를 넘어서며 워크아웃 상태에서 재무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단기차입금과 사채가 빠르게 늘고, 현금자산은 줄어들어 유동성 위기가 가중됐다. 분양 실적 부진과 함께 우발부채도 2조7천억원을 넘기며 구조조정 장기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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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부채 388% '경고등'···김영범 대표 등판
코오롱글로벌이 388.3%에 달하는 높은 부채비율로 재무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김영범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경영 정상화와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김 대표는 30년간 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이끌며 재무 개선 경험을 쌓았고, 계열사 합병과 신사업 확장으로 부채비율 하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