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태영건설, 부채비율 918%→510%...워크아웃 졸업 항해 순항 중
태영건설이 부동산 PF 부실로 워크아웃에 들어간 뒤 자산 매각과 PF 사업장 정리를 통해 부채비율을 900%대에서 510.1%까지 낮췄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증가하고 있으며, 공공공사 및 정비사업 수주가 이어져 사업 정상화가 기대된다.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이 남아 있으나 재무구조와 수익성 모두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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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태영건설, 부채비율 918%→510%...워크아웃 졸업 항해 순항 중
태영건설이 부동산 PF 부실로 워크아웃에 들어간 뒤 자산 매각과 PF 사업장 정리를 통해 부채비율을 900%대에서 510.1%까지 낮췄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증가하고 있으며, 공공공사 및 정비사업 수주가 이어져 사업 정상화가 기대된다.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이 남아 있으나 재무구조와 수익성 모두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일반
[공공기관 재무체력 점검②]통합 앞둔 코레일, 만성 적자 구조 고착
코레일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상승과 운임 동결, 공공요금‧인건비 인상 등으로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영업손실과 부채가 확대되며 재무불안이 심화되고 있으며, 9월 예정된 SR과의 통합을 계기로 비용 절감과 구조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비핵심자산 매각, 좌석 공급 확대 등 재무 건전화 시도가 병행되고 있으나,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
항공·해운
731억 적자 낸 진에어, 부채비율 636%···통합 LCC 재무 '경고등'
진에어가 LCC 통합을 준비하는 가운데 2분기 영업손실 731억원, 부채비율 636%로 재무 리스크가 커졌다. 상반기 최대 매출에도 고유가와 환율 상승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유동비율 하락으로 단기 채무 상환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통합 대상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도 부채비율이 높아, LCC 통합 시 재무 부담이 추가될 전망이다.
식음료
해외가 이끄는 풀무원···실적 개선에도 커지는 재무 부담
풀무원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 8503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 비중이 22.3%로 늘었으며, 유럽 진출 효과도 반영됐다. 그러나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높아진 만큼 재무 안정성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에너지·화학
재무개선 속도낸 SK에너지···환율이 발목 잡나
SK에너지는 최근 3년간 부채비율과 차입금을 낮추며 재무구조를 개선했으나, 매입채무와 영업부채가 여전히 재무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고환율이 지속되면 원유 결제와 자금 조달에 부담이 커지고, 유가 하락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정산 지연이 겹칠 경우 현금흐름 압박이 재차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항공·해운
간판 바꾼 티웨이항공...'새 판 짜기' 본격화
티웨이항공이 사명을 '트리니티'로 변경하며 브랜드 전반의 개편에 나서고 있다. 대명소노그룹 인수 이후 글로벌 항공사로 재도약을 모색 중이지만, 높은 부채비율과 외부 환경 악화로 재무건전성 확보가 시급하다. 신규 사명 출범과 함께 성장과 위기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식음료
CJ프레시웨이, 플랫폼 성장 이면엔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성장 둔화에 대응해 온라인 플랫폼과 통합배송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물류 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이 증가해 부채비율이 300%를 넘었고 현금자산은 줄었다. 수익성 개선이 향후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종목
코스닥 상장사 지난해 순익 51% 급증···10곳 중 4곳은 '적자'
2023년 코스닥 상장사 순이익이 51% 증가했으나 흑자 기업 비율은 오히려 줄었다. 실적은 코스닥150 등 대형주와 IT·의료·제약 업종에 집중되는 양극화가 심화되었으며, 전체 1268개 상장사 중 44%는 적자를 기록했다.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13%로 상승했다.
건설사
신세계건설, 4년 연속 적자···강승협 대표 어깨 무거워졌다
신세계건설이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역대 최대 순손실 2966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부채비율은 494%로 급등했고, 대손충당금 증대와 자본잠식 심화가 재무구조를 악화시켰다. 강승협 대표 체제에서 실적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건설사
금호건설, 실적 회복에 배당재개···부채 부담 여전
금호건설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3년 만에 결산배당을 재개했다. 하지만 배당금은 2022년 대비 40% 수준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521.4%에 달해 여전히 재무 부담이 크다는 평가다. '아테라' 분양 효과로 실적은 개선됐으나, 재무건전성 강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