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6일 화요일

서울 25℃

인천 26℃

백령 23℃

춘천 24℃

강릉 27℃

청주 27℃

수원 25℃

안동 27℃

울릉도 27℃

독도 27℃

대전 28℃

전주 28℃

광주 28℃

목포 28℃

여수 27℃

대구 28℃

울산 28℃

창원 28℃

부산 27℃

제주 26℃

부업 검색결과

[총 6,608건 검색]

상세검색

철도는 확정, 부지는 신중...가덕도서 본 롯데건설의 다음 수

건설사

철도는 확정, 부지는 신중...가덕도서 본 롯데건설의 다음 수

롯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1공구를 수주하며 토목 강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이탈로 부지 조성 사업도 변수로 부상했으며, 정부의 공기 연장 검토 속에 롯데건설의 사업 참여 여부에 업계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연이은 대형 수주와 재무 안정성 확보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산소호흡기 기대했는데"···'先 자구책' 강조한 정부에 김빠진 석유화학 업계

에너지·화학

"산소호흡기 기대했는데"···'先 자구책' 강조한 정부에 김빠진 석유화학 업계

정부가 위기에 빠진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개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특히 정부는 '선 자구책 마련 후 정부지원'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기업이 자체적인 뼈를 깎는 노력 없이는 당근을 주지 않겠다는 뜻이다. 다만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산소호흡기를 바랐던 업계 입장에서는 정부가 조건부 지원을 제시한 데다 사실상 작년 말 내놓은 방안과 별다를 것 없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20일 구조개편 3대 방향과 정부지원 3대 원칙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