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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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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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도체 관세 예고 여파...삼전·SK하닉 '급락'

종목

[특징주]트럼프 반도체 관세 예고 여파...삼전·SK하닉 '급락'

미국발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급락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4.27%(2400원) 내린 5만37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같은 시각 전일 대비 6.64%(1만2100원)원 하락한 17만100원원으로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 3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 발언으로 투자자들이 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주,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약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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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반도체주,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약보합세'

엔비디아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주 주가는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49%) 내린 20만2000원을 기록하며 약세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도 등락률 0%로 5만6600원에 거래되며 보합세다. 이 외에도 한미반도체(0.30%), 이수페타시스(1.75%), 가온칩스(1.53%), 케이씨텍(2.43%) 등도 하락하고 있다. 26일(현지

반도체株 보는 시각 달라졌다··· 삼성전자에서 SK하이닉스로 무게추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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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株 보는 시각 달라졌다··· 삼성전자에서 SK하이닉스로 무게추 이동

업황 부진으로 침체됐던 반도체주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행렬에 살아나고 있다. 이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리며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엇갈린 목표주가 전망치가 제시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지속하며 8176억원을 사들였다.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은 113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힘 잃은 반도체株, 美마이크론 실적 발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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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힘 잃은 반도체株, 美마이크론 실적 발표 '주목'

국내 반도체 주가가 좀처럼 기지개를 켜 못하고 있다. 메모리 업황 부진 우려 여파다. 여기에 '메모리 반도체의 겨울' 우려를 담은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의 보고서와 퀄컴의 인텔 인수 타진 보도 등도 주가를 움추려들게 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과잉 우려로 주가 조정을 겪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실적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마이크론은 글로벌 반도체 업체 가운데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해 반도

美경제침체 우려·AI거품론 확산까지 반도체株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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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美경제침체 우려·AI거품론 확산까지 반도체株 급락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 거품론 확산까지 더해지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5분 삼성전자는 전 영업일 대비 4600원(5.78%) 하락한 7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영업일 대비 9200원(5.31%) 하락한 16만4000원, 한미반도체는 6200원(5.37%) 내린 1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264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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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2640선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30.31포인트) 오른 2641.16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장중 지수는 2644.70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823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00억원, 3665억원어치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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