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설 연휴 가전 고장 나도 OK···삼성·LG 서비스센터 운영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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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전 고장 나도 OK···삼성·LG 서비스센터 운영 일정은?

등록 2026.02.16 08:09

고지혜

  기자

삼성전자(15~18일)·LG전자(14~19일) A/S센터 휴무'긴급 서비스·바로 서비스' 등은 한시적 제공

설 연휴 가전 고장 나도 OK···삼성·LG 서비스센터 운영 일정은? 기사의 사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명절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고객센터와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연휴 첫날인 14일에만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와 출장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15일부터 18일까지는 일반 서비스센터가 휴무에 들어간다.

설 연휴 기간(14~18일) 중 15일과 18일에는 전국 9개 거점 서비스센터를 한시적으로 열어 휴대폰과 태블릿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가전제품 수리는 제외된다. 운영 센터는 삼성강남, 홍대, 중동(부천), 성남, 구성(용인), 대전, 광산(광주), 남대구, 동래(부산) 등이다.

같은 기간 삼성스토어 내 '바로 서비스' 4개 매장도 운영된다. 상도(서울), 삼송(고양), 더현대 서울(여의도), 갤러리아 광교(수원) 매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스마트폰·태블릿 간편 점검과 디스플레이 필름 부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휴 중 냉장고 냉동·냉장 기능 이상이나 세탁기 전원 불량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긴급 출장서비스'도 지원한다. '냉장고 냉동, 냉장 안됨' 등 긴급한 점검이 필요한 증상이 주요 대상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장기 연휴에 대비해 홈페이지에 △제품별 자가진단 방법 △자주 묻는 질문과 스스로 해결 방법 등을 게시하고, 컨택센터도 비상 당직 체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고객들이 삼성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한 점검이 필요한 경우 예약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9일까지 서비스센터를 운영하지 않는다. 고객센터는 14일 오전까지만 운영한 뒤 18일까지 휴무한다.

긴급 서비스가 필요한 건에 대해서는 평소와 같이 24시간 유인 상담 및 수리 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관련 간단한 문의나 서비스 예약·접수는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지원'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휴무 기간에도 서비스 예약과 접수는 가능하다. 이외에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각 제품의 증상별 관리법, 자가조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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