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쇼크 여파로 반도체·대형주 약세미국 기술주 강세에도 외국인 매도세 확대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약세 뚜렷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224.36)보다 1.95%(101.74포인트) 내린 5122.62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8266억원을 순매도 했고. 개인은 7467억원, 기관은 56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1%), 기아(0.07%)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2.68%), SK하이닉스(-4.40%), 현대차(-2.40%), 삼성전자우(-3.83%), LG에너지솔루션(-0.88%), 삼성바이오로직스(-1.38%), SK스퀘어(-5.79%), HD현대중공업(-2.09%)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49.44)보다 1.82%(20.87포인트) 하락한 1128.5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72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11억원, 외국인은 6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5.05%), 레인보우로보틱스(2.06%), 에이비엘바이오(2.43%), HLB(0.90%)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0.22%), 알테오젠(-3.15%), 삼천당제약(-1.35%), 코오롱티슈진(-1.33%), 리노공업(-5.00%), 리가켐바이오(-1.48%)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39.5원) 대비 11.5원 오른 1451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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