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는 것은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 선택한 일”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목포제일정보중고의 체육대회가 최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체육대회는 초등·중·고교 재학생 천 여 명이 학창시절의 추억을 쌓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댄스체조로 몸을 푼 후, 지구를 굴려라, 팀 전체 몸 숨기기, 풍선으로 거인 만들기, 훌라후프 돌리기, 짜짱면통 들고 이어달리기 등 전체가 참여해 함께 즐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군남 화산에서 매일 등교하고 있는 고 1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