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씨스타 보라와 바통터치··· ‘뮤직뱅크’ 새 MC 발탁

레드벨벳 아이린이 씨스타 보라의 뒤를 이어 ‘뮤직뱅크’ 새로운 여자 MC로 발탁됐다.KBS2 '뮤직뱅크' 측은 20일 오후 "전 세계 114개국에 생방송 되는 글로벌한 음악 방송으로, 개편을 맞아 K-POP을 세계에 알릴만한 최고의 얼굴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서 "여러 분야의 스타들을 눈여겨본 결과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레드벨벳이 뮤직뱅크 MC로 적격이라 생각됐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특

[NW포토]레드벨벳 웬디, 아침에도 해맑은 미소!

‘슈어(Shure)’, ‘레드벨벳-아이린, 웬디, 슬기, 조이’음향기기 브랜드 슈어(Shure)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에서 슈어(Shure) 포터블 헤드폰 출시 기자발표회를 열었다.이날 기자 발표회에 걸그룹 레드벨벳(아이린, 웬디, 슬기, 조이)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있다.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 슈어(Shure)는 3가지 포터블 헤드폰 모델 ‘SRH144’, ‘SRH145’, ‘SRH145m+’을 공개했다. 헤드폰은 오는 12월부터 국내 공식 판매되며 예상 소비자 가격은

레드벨벳, ‘아이린’ 청순 미모 뽐내···“그녀는 누구?”

레드벨벳의 데뷔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아이린의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은 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펼쳤다. 이날 레드벨벳은 독특한 투톤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교복과 트레이닝복을 섞어놓은 듯한 의상을 입고 상큼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리더 아이린은 빨간색 투톤헤어로 깊은 인상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아이린은 1991년생으로 SM 프리데뷔팀 ‘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