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대웅제약·의약품유통협회 '거점도매' 갈등, 출구 없는 '평행선'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을 둘러싼 대웅제약과 의약품유통협회의 갈등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유통협회는 정책 원복 후 재논의를 제안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나, 대웅제약은 AI DCM과 배송 관리 시스템 도입을 앞세워 정책을 고수 중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중재로 공식 대화가 시도되고 있으나, 양측 입장차로 갈등 해소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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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약품유통협회 '거점도매' 갈등, 출구 없는 '평행선'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을 둘러싼 대웅제약과 의약품유통협회의 갈등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유통협회는 정책 원복 후 재논의를 제안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나, 대웅제약은 AI DCM과 배송 관리 시스템 도입을 앞세워 정책을 고수 중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중재로 공식 대화가 시도되고 있으나, 양측 입장차로 갈등 해소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제약·바이오
[인터뷰]박호영 의약품유통협회장 "대웅제약 거점도매 정책, 상생의 대승적 결단 필요"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 시행으로 의약품유통협회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업계는 일방적 통보와 유통 구조 계급화에 반발하며, 본사와 국회, 청와대 앞 집회 및 1인 시위 등 총공세에 나섰다. 박호영 회장은 정책 원복과 1~2년간의 투명한 소통을 요구하고, 업계 전체의 주권과 상생을 위한 대응을 예고했다.
제약·바이오
[In Depth]유통 혁신 vs 생존권 침해···'제약사 거점도매' 명분 싸움
대웅제약이 블록형 거점 도매 정책을 도입하며 의약품 유통 구조 혁신을 추진하자, 유통협회와 업계가 생존권 침해와 거래 조건 문제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책 절차, 공급 혼란, 공정위 신고 등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대웅제약은 효율화를 이유로 정책 유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보도자료
'월 1회 투여"···대웅제약,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 착수
대웅제약이 티온랩테라퓨틱스와 협력해 월 1회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비만 치료제를 개발한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과 개발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임상, 사업화, 기술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 지속 방출 제형을 도입함으로써 투여 횟수를 연간 12회로 줄여 환자의 복약 편의성 및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블록형 거점도매, 독점 구조 양산 아냐"
대웅제약이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블록형 거점도매 관련 독점 구조·불공정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블록형 거점도매는 엄격한 물류 기준과 투명한 평가 과정을 도입해 약국의 배송 서비스 품질과 유통 안전성을 높였으며, AI와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해 의약품 관리와 배송 효율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한 컷
[한 컷]의약품유통협회, 공급 불안정 초래 '거점도매' 철회하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삼성동 사옥 앞에서 대웅제약의 '거점도매'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에서 거점도매 정책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 컷
[한 컷]대웅제약 본사 앞에 모인 의약품유통협회"유통갑질 청회하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전국 회원사 대표와 의약품유통업계 종사자 300여명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삼성동 사옥 앞에서 대웅제약의 '거점도매' 정책은 '유통갑질' 이라며 전면 중단 및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한국의약품유통협회, 대웅제약 '거점도매정책' 철회하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삼성동 사옥 앞에서 대웅제약의 '거점도매'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앞에 모인 의약품유통협회···"거점도매 철회하라"
의약품유통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대웅제약의 '거점도매' 정책 도입에 반발하며 본사 앞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협회는 해당 정책이 업계 생존을 위협하고 의약품 공급 안정성을 해친다고 주장했다. 대웅제약은 품절 사례가 없고 공급에 이상 없다고 밝혔으나, 협회는 갈등 해소 방안 마련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과 대외 이슈화를 예고했다.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거점도매가 '갑질'이 되는 세상
국내 의약품 유통업체는 2024년 기준 5,036개에 달하며, 도매업체 난립으로 유통 구조가 복잡해지고 비용 증가 등 문제점이 지속되고 있다.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에 대한 유통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구조 혁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