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임’ 출신 대니, 소녀시대와 다정한 사진 공개에 삼촌팬들 “부럽다”

원타임 출신 대니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써니,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대니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저스 코리아 데이에서 아름다운 소녀시대 멤버 3명 티파니, 써니, 태연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대니는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 태연의 어깨에 팔을 올린 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태연과 써니는 LA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찡그린 표정으로 장난스러운 모습을

대니, 산타 모자 쓴 아들 사진 공개

원타임의 멤버 대니(본명 임태빈)가 아들의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대니는 28일 트위터에 "크리스티안의 첫 크리스마스(Christian's 1st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대니의 아들 크리스티안(임준혁)은 산타모자를 쓰고 있다.대니는 올해 초 LA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고, 3개월 전에 아들을 낳았다.대니 아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와 닮은 것 같다" "산타 모자 쓴 모습이 귀엽다" "산타 모자 쓴 모습이 천사같다"등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