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일반
대구시 신청사 설계, 나우동인 컨소가 맡는다···숲이 깃든 문화청사 콘셉트
대구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서 나우동인컨소시엄의 '포레스케이프' 작품이 선정됐다. 신규 청사는 두류공원과 연계해 숲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2030년 준공 목표다. 연면적 약 11만7천㎡ 규모, 총사업비 4,500억원이 투입되며 다양한 시민 문화시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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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설계, 나우동인 컨소가 맡는다···숲이 깃든 문화청사 콘셉트
대구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서 나우동인컨소시엄의 '포레스케이프' 작품이 선정됐다. 신규 청사는 두류공원과 연계해 숲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2030년 준공 목표다. 연면적 약 11만7천㎡ 규모, 총사업비 4,500억원이 투입되며 다양한 시민 문화시설이 포함된다.
광주 상무소각장, 역사·미래 아우르는 도서관으로 재탄생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 혐오시설을 대표 도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무소각장 국제설계공모’ 최종심사가 10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상무소각장 국제설계공모는 2016년 12월 상무소각장이 폐쇄된 이후 이 부지에 국비 156억8000만원, 시비 235억2000만원 등 총 39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만10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광주 대표도서관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18일 사전홍보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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