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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임 확정'···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한 컷

[한 컷]'4연임 확정'···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중앙)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사들은 손 회장을 추대했다. 그는 회장직 4연임을 확정 짓고 오는 2026년까지 8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경총 2년 더 리더한다···손경식 회장 4연임 성공

한 컷

[한 컷]경총 2년 더 리더한다···손경식 회장 4연임 성공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사들은 손 회장을 추대했다. 그는 회장직 4연임을 확정 짓고 오는 2026년까지 8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4연임 앞두고 제55회 정기총회 향하는 손경식 경총 회장

한 컷

[한 컷]4연임 앞두고 제55회 정기총회 향하는 손경식 경총 회장

(중앙)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한다. 손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 지난 2018년 3월 취임 이후 2년 임기의 경총 수장을 4번째 맡게 된다.

컴투스, 실적 반등 키워드 '글로벌·퍼블리싱'(종합)

게임

컴투스, 실적 반등 키워드 '글로벌·퍼블리싱'(종합)

컴투스가 지난해 게임 매출 성장에도 미디어 사업의 부진 등의 이유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에 컴투스는 해외 시장 강화 및 퍼블리싱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실적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컴투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45억원, 영업손실은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5% 감소한 수치다. 손실은 지속되고 있고 적자 폭은 확대됐다. 또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당초

컴투스홀딩스, 작년 영업손실 140억원···"글로벌 시장 공략할 것"

게임

컴투스홀딩스, 작년 영업손실 140억원···"글로벌 시장 공략할 것"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1423억원, 영업손실 140억원, 당기순손실 165억원을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14억원, 영업손실 165억원을 기록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의 경우 게임 사업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가 키우기 장르의 흥행 계보를 이으며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했다. 일일 활성 이용자(DAU)와 재

9년 만에 '적자 전환' NHN, "올해 역대급 영업익 목표"(종합)

IT일반

9년 만에 '적자 전환' NHN, "올해 역대급 영업익 목표"(종합)

NHN이 9년 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커머스 사업이 부진을 이어가면서 장기 미회수채권의 대손상각비(거래처의 경영 상태 악화나 도산 따위로 회수할 수 없게 된 수취 채권을 손실로 처리) 인식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탓이다. NHN은 올해 핵심 사업 중심으로 경영 내실을 다져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내겠다는 포부다. NHN은 지난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83억 원, 영업손실 7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 늘었지만, 영

1등 지킨 양종희, 체제 정비한 진옥동···금융지주 회장들 올해 전략은

은행

1등 지킨 양종희, 체제 정비한 진옥동···금융지주 회장들 올해 전략은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성적표가 모두 발표된 가운데 지주 회장들의 표정이 갈렸다. 유일하게 10%대 성장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낸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달리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역성장'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올해 녹록지 않은 대내외 금융환경 아래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경영전략을 통해 자신의 색을 확실히 낼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4대 금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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