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 사회적 책임 경영 힘준다···"플라스틱 제로·자연순환 시스템 구축"
바디프랜드는 일회용품 없는 사내 카페,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사내 카페서 모든 일회용품 사용을 중단하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내 친환경 문화를 조성해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ESG 경영을 주체적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일회용 컵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