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캡처]역사적 삼일절에도 계속되는 일본의 망언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부터 100년이 되는 해. 여전히 강제징용, 위안부, 초계기 문제 등으로 한일 관계는 좋지 못합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의 망언마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2월 2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친일청산’을 언급한 다음날, 일본 외무상은 한일관계를 언급하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그 전날에는 자민당의 역사교과서 관련 막말도 있었지요. 또한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린 제14회 '독도(다케시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