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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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사업영역 확대···'금융 IT' 시장 진출

IT일반

CJ올리브네트웍스, 사업영역 확대···'금융 IT' 시장 진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신한은행의 주요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며, 금융 IT서비스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19일 지난달 출시한 신한은행 소호메이트 플랫폼 구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소호메이트는 신한은행의 개인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서비스, 상권 및 트렌드 정보, 맞춤형 금융 상품 정보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소호메이트는 ▲매입·매출 관리와 세금신고까지 가능한 '장부관리' ▲상권, 잠재

SK E&S-CJ대한통운, '친환경 수소 물류 단지' 조성

에너지·화학

SK E&S-CJ대한통운, '친환경 수소 물류 단지' 조성

SK E&S와 CJ대한통운이 액화수소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수소 물류 단지' 조성에 나선다. SK E&S는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CJ대한통운, 한국복합물류, SK플러그하이버스(SK Plug Hyverse)와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류센터에 수소 모빌리티를 도입하고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액화수소 기반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해 4사가 협력한다는

길어지는 즉석밥 전쟁···쿠팡, 중기·중견업체 앞세워 '공세'

채널

길어지는 즉석밥 전쟁···쿠팡, 중기·중견업체 앞세워 '공세'

쿠팡이 자사와 '즉석밥' 납품단가를 두고 협상이 지지부진한 CJ제일제당을 겨냥한 공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CJ제일제당이 신세계그룹, 컬리 등과 협업해 단독 제품을 내놓기로 하자, 즉석밥 후발주자인 하림이나 중소·중견 제조사와 함께 햇반을 대신하는 즉석밥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 하루 '즉석식품 반값 특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하림의 'The미식' 브랜드 즉석밥 세트를 한정수량

CJ, 대규모 조직 개편으로 중기전략 고삐 죈다

채널

CJ, 대규모 조직 개편으로 중기전략 고삐 죈다

CJ그룹이 조직 혁신을 통한 체질 변화에 나섰다. 지주사와 핵심 계열사의 조직 개편으로 의사결정 효율화를 꾀하는 한편, 사업별 경쟁력 확보와 중기전략 실행력을 제고하겠단 방침이다. 배경에는 CJ그룹 전체적으로 올해 경영성과가 미진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나 2023년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중기전략을 실행하는 원년으로 삼은 해다. CJ그룹은 조직 재정비를 통해 분위기 쇄신에 나설 것으로 보인

CJ온스타일 "30대 이상 고객, '라방'에서 취향소비 즐긴다"

채널

CJ온스타일 "30대 이상 고객, '라방'에서 취향소비 즐긴다"

CJ온스타일은 상반기 결산 라이브커머스 키워드로 '3040세대·취향소비·커뮤니티형 라방'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고객 데이터 83만건을 분석한 결과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30대 이상 고객들도 라이브커머스를 자주 이용하며 경제력을 갖춰 구매력이 있는 만큼 고관여 취향상품인 패션·유아동·프리미엄 리빙 등에 뚜렷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를 자신이 직접 셀러와 교감하며 일종의 소속감을 느

CJ대한통운, 삼성SDS·네이버 출신 인재 영입···첨단기술 역량 강화

유통일반

CJ대한통운, 삼성SDS·네이버 출신 인재 영입···첨단기술 역량 강화

CJ대한통운이 AI·빅데이터, 컨설팅 분야 등 임원 3명을 영입했다. 첨단기술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과 동시에 핵심인재 확보를 통해 혁신성장의 가속도를 붙이겠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신규 임원(경영리더)으로 김정희 데이터·솔루션그룹장, 김민수 AI·빅데이터담당, 김민정 전략영업컨설팅담당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노동·경험집약에서 기술집약으로 급변하고 있는 물류 트렌드에 선제대응

CJ올리브네트웍스 신임 대표에 유인상 전 LG CNS 상무

IT일반

CJ올리브네트웍스 신임 대표에 유인상 전 LG CNS 상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유인상 전 LG CNS 상무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차인혁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CJ올리브네트웍스의 혁신 성장을 이어갈 차기 경영자로 유인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LG CNS에서 △디지털 플랫폼(IoT,데이터 허브), △디지털 스페이스(스마트 빌딩, 스마트 팜), △스마트 SOC사업(스마트 시티, 스마트 교

CJ대한통운,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新성장시대 개척"

유통일반

CJ대한통운,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新성장시대 개척"

CJ대한통운이 항만과 창고, 배송 등 90여년 동안 유지했던 사업 조직의 기본 틀을 고객과 첨단기술 중심으로 개편했다. 노동집약형 산업에서 기술집약형 산업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물류 트렌드에 선제대응하고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신성장시대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다. CJ대한통운은 기존 택배·이커머스부문과 CL부문, 글로벌부문을 '한국사업'과 '글로벌사업'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CJ제일제당 '본부·실·팀' 조직 명칭 없앴다···"수평적·혁신적 조직문화"

식음료

CJ제일제당 '본부·실·팀' 조직 명칭 없앴다···"수평적·혁신적 조직문화"

CJ제일제당이 수평적·혁신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본부, 실, 팀 등 위계를 드러내는 조직 명칭을 없앴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임직원 누구나 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직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본부'나 '실', '팀' 등의 위계를 드러내는 조직 명칭을 없애고 영문을 기본으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실'은 '코퍼레이트 커뮤니케이션(Corporate Communication)'으로, '재무전략실'은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스트레티지(Corporate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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