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콜]LG화학 “ESS 매출 성장···하반기 해외 집중”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매출이 2분기 30% 늘었다”며 “하반기 국내외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보다는 해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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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화학 “ESS 매출 성장···하반기 해외 집중”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매출이 2분기 30% 늘었다”며 “하반기 국내외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보다는 해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콜]LG화학 “자동차 전지, 올해 13조원대 매출 예상”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지 사업부 연간 전체로 보면 13조원대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컨콜]LG화학 “3분기 자동차 전지 매출 25% 증가”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지 사업부 전체의 3분기 매출은 폭스바겐 등 유럽 주요 고객 신규모델 출시 등으로 2분기 대비 25% 이상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LG화학, 2분기 영업익 131.5%↑···배터리 실적 ‘사상 최대’
LG화학이 올해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배터리 호실적에 힘입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1일 LG화학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9352억원, 영업이익 571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3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2%로 2018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분기 깜짝실적은 전기부문 자동차 전지 흑자가 큰 역할을 했다. 석유화학부문도 차별화된 운영 효
[컨콜]LG전자 “하반기 보급형 5G 스마트폰 출시”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는 ODM(주문자 개발생산) 비중 확대로 원가 절감력 확보를 지속 추진 중”이라며 “미국 시장에서도 최근 보급형 신모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하반기엔 5G 보급형 모델을 출시해 한국과 미국 등에서 매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LG전자 “애플 5G 출시는 기회···1000달러 이상 가격서 차별화”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 애플 5G 제품 출시는 시장 자체를 키우는 계기”라며 “1000달러(약 119만원) 이상 가격에서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해 브랜드 인식을 전환하고 동시에 보급형 라인업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LG전자 “스마트폰 지역별 선택과 집중···중남미 보급형 확대”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본부는 현재 북미와 한국 등의 지역 시장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해 자원 투입을 하고 있다”며 “성장세에 있는 중남미에선 중가 보급형 제품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유럽에선 국가별 선별적으로 재정비해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컨콜]LG전자 “TV 출하량 올 4분기엔 작년대비 30% 이상 증가 예상”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V 시장은 현재 4분기 전개 봤을 때 작년 대비 30% 이상 출하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4분기 중심으로 큰 폭의 매출 확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컨콜]LG전자 “렌털 계정 239만개···연말까지 270만 계정 확보”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렌털 사업은 2019년도 말 204만 계정을 확보해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했다”며 “지난 6월 말 기준 239만 계정을 확보했는데 연말 기준 270만 계정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삼성vsLG 가전전쟁···LG가 먼저 웃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 실적 불확실성이 컸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 경쟁에서 LG전자가 한 발 앞서 나갔다. 양사의 가전부문은 에어컨, 세탁기, TV 등 다방면에서 ‘1위 경쟁’을 하며 자존심 싸움을 벌이는 곳이다 30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분기 사업부문별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가전부문은 상반기 기준 매출액 20조4700억, 영업이익 1조1800억원을 거뒀으며 LG전자(TV+가전)의 경우 매출액 1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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