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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분기 영업익 131.5%↑···배터리 실적 ‘사상 최대’

LG화학, 2분기 영업익 131.5%↑···배터리 실적 ‘사상 최대’

LG화학이 올해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배터리 호실적에 힘입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1일 LG화학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9352억원, 영업이익 571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3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2%로 2018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분기 깜짝실적은 전기부문 자동차 전지 흑자가 큰 역할을 했다. 석유화학부문도 차별화된 운영 효

LG전자 “스마트폰 지역별 선택과 집중···중남미 보급형 확대”

[컨콜]LG전자 “스마트폰 지역별 선택과 집중···중남미 보급형 확대”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본부는 현재 북미와 한국 등의 지역 시장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해 자원 투입을 하고 있다”며 “성장세에 있는 중남미에선 중가 보급형 제품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유럽에선 국가별 선별적으로 재정비해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삼성vsLG 가전전쟁···LG가 먼저 웃었다

삼성vsLG 가전전쟁···LG가 먼저 웃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 실적 불확실성이 컸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 경쟁에서 LG전자가 한 발 앞서 나갔다. 양사의 가전부문은 에어컨, 세탁기, TV 등 다방면에서 ‘1위 경쟁’을 하며 자존심 싸움을 벌이는 곳이다 30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분기 사업부문별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가전부문은 상반기 기준 매출액 20조4700억, 영업이익 1조1800억원을 거뒀으며 LG전자(TV+가전)의 경우 매출액 1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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