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증권업계, 벤처 회수시장에 1조원 투입···IPO 의존도 낮춘다
증권업계가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투자에 나선다. 초대형 투자은행(IB) 7개사를 중심으로 6185억원 규모의 개별 투자를 추진하고, 15개 증권사와 금융투자협회는 30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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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증권업계, 벤처 회수시장에 1조원 투입···IPO 의존도 낮춘다
증권업계가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투자에 나선다. 초대형 투자은행(IB) 7개사를 중심으로 6185억원 규모의 개별 투자를 추진하고, 15개 증권사와 금융투자협회는 30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한다.
경제일반
7월 산업생산 보합·소비 2.4%↓···설비투자는 7.5%↑
7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동일한 수준에 머물고, 소비는 2.4% 감소했다. 반면 반도체 업황 호조로 설비투자는 두 달 연속 큰 폭으로 늘었으며, 운송장비와 기계류 투자가 확대됐다. 서비스업 생산은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1.3% 하락했으며, 정부는 경기 회복세를 이어가며 민생 안정에 정책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험
'소각' vs '배당', 뭐가 이득?···밸류업 대표 보험사의 주주환원
메리츠금융과 DB손보가 높은 이익과 자본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되, 실행 전략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메리츠금융은 주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당가치 제고에 집중하는 반면, DB손보는 매년 주당배당금을 10% 이상 늘리며 배당 확대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 각사는 시장 상황과 자본여력에 맞는 차별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보도자료
단풍·재즈·와인 삼박자···CJ푸드빌, N서울타워 '와인페스타' 개막
CJ푸드빌이 오는 10월12일부터 11월8일까지 N서울타워에서 '폴 인 레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남산 와인페스타를 비롯해 F&B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미식 로드' 등이 진행된다. 200여 종 와인 시음, 음악, 게임, 전망대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사전 티켓 판매와 얼리버드 할인도 제공된다.
보도자료
오프라인에 해외까지 터졌다···무신사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무신사가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8217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외 신규 매장 오픈과 스탠다드 매장 판매 증가,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이 크게 늘며 수출액도 9배 이상 확대됐다. 오프라인 매장이 외국인 방문객 유입에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하반기에 국내외 추가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동차
'2027 대한민국 올해의 차' 본선 윤곽···13개 브랜드 16대 경쟁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내년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가릴 본선 진출 차량을 확정했다. 완성차와 수입차를 아우르는 13개 브랜드 16대가 전반기 심사를 통과해 내년 1분기 최종 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협회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출시 신차 25대(1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전반기 심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EV5 GT와 디 올 뉴 셀토스,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테크, 링컨 노틸러스
보도자료
골드만삭스·CLSA, 넥스트레이드 합류···외국계 회원 확대
골드만삭스증권과 CLSA코리아증권이 넥스트레이드 회원사로 합류한다. 두 회사는 연내 스마트 주문전송(SOR) 시스템 구축 등 관련 절차를 마친 뒤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NXT 회원 증권사는 총 38곳으로 늘었으며, 외국인 거래 비중은 올해 7월 기준 14.0%까지 확대됐다.
보도자료
바이낸스, AI 에이전트 통합 플랫폼 공개···금융 슈퍼앱 박차
바이낸스가 AI 에이전트와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바이낸스 에이전트 OS'를 공개했다. MCP 서버 채택으로 글로벌 AI와 연동이 쉽고, 개발자를 위한 스킬 허브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각 에이전트의 접근 권한과 자금 한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모든 에이전트의 접근을 중단하는 비상 정지 기능도 도입했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에너지통' 홍은희 부사장 영입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 홍은희 부사장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그룹은 홍 부사장의 글로벌 에너지 사업 개발 경험을 토대로 수소 밸류체인 구축과 에너지 분야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인사는 미래 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소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전기·전자
류재철 "LG전자, 전문성 갖춘 인재가 우대받는 회사"
LG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R&D 경력 인재와 박사급 연구원을 초청해 로보틱스, AI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류재철 CEO는 기술 전문 인재 확보를 회사 성장의 핵심으로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