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교섭 '2주 연기' 제안···"신뢰 회복 선행돼야"
대화 국면을 모색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관계가 교섭 재개를 앞두고 다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노동조합 측의 쟁의 예고와 사측 대표 교섭위원 교체 요구가 이어지자 회사는 '상호 존중과 신뢰 회복이 먼저'라며 2주간의 교섭 연기를 공식 제안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오는 3일 단체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하고 실무 일정을 조율해왔다. 그러나 회사는 본격적인 교섭이 열리기도 전에 조성된 노조의 압박 기조로 인해 실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