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In Depth]로봇, 쇼룸을 벗어나다···휴머노이드 양산 경쟁, 제조업 지도 바꾼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공장 생산라인에 투입되며 제조업계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테슬라,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주요 기업들이 대량생산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산업의 승부처는 단순 AI 기술이 아니라 액추에이터 등 구동계 부품의 원가와 공급망 통제에 달렸다. 특히 부품 조달에서 우위에 선 중국과 현장 데이터 실증에 강한 한국,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에서 앞선 미국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장을 선점하려 한다. 앞으로 산업용 로봇과 제조업 자동화의 핵심 경쟁력은 부품 원가 절감과 대량생산에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