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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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생활치료센터·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종료

일반

내일부터 생활치료센터·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종료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정 12개 권역별로 운영되던 생활치료센터가 6월 1일부터 운영이 종료된다. 코로나19 유행세 감소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도 운영 중단된다. 3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코로나19 경증 확진자의 격리치료를 담당했던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정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가 이날까지만 운영된다. 이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는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을 위한 중수본 지정 센터 1곳만 제외하고 모두 문을 닫게 된다. 정

유바이오로직스, 아프리카 국가서 '유코백-19' 임상3상 개시

제약·바이오

유바이오로직스, 아프리카 국가서 '유코백-19' 임상3상 개시

유바이오로직스는 아프리카 국가 중 한 곳에서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의 임상 3상을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프리카 임상 3상은 해당 국가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이루어지게 됐으며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 비교임상 백신투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국가는 유바이오로직스가 UN에 공급하는 경구용 콜레라백신, '유비콜-Plus'를 가장 많이 지원받은 국가 중 한 곳이다. 아프리카는 지난 3월말 기준 성인 인구의 15% 남짓만 완전접종을 한 상태여

'최소 600부터 최대 1,000까지'···손실보전금, 누가 얼마씩 받나?

[이슈 콕콕]'최소 600부터 최대 1,000까지'···손실보전금, 누가 얼마씩 받나?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영업시간·모임인원 제한 등의 방역조치로 소상공인들이 입은 피해가 컸는데요. 오늘부터 정부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손실보전금 지급에 나섰습니다. 이번 손실보전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23조원. 2020년 이후 7차례 지급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총액의 73%에 해당하는데요. 371만 개 사업체에 지급될 예정. 이번에는 누구에게 얼마나 주는 걸까요? 지원 대상은 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해 21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정오부터 신청···지급은 오후 3시부터

일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정오부터 신청···지급은 오후 3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371만명은 30일 오후부터 최대 1천만원의 손실보전금을 순차적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정오부터 손실보전금 신청을 받아 오후 3시부터 총 23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은 작년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해 같은달 31일 기준 영업 중이면서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연매출 10억원 초과 50억원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신용카드 '항공' 결제액 전년비 266%↑

카드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신용카드 '항공' 결제액 전년비 266%↑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4월 신용카드 사용액 중 여행, 항공 등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관련 업종의 카드 지출액이 급증했다. 27일 현대카드가 신용카드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카드 사용액 전반이 늘어난 가운데 리오프닝 관련 분야인 여행·레저 관련 업종의 결제액 증가가 두드러졌다. 항공 분야가 5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급증했고, 국내 여행을 위한 숙소 예약을 주로 취급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결제액이 같은 기간 196% 늘었다. 전체

SD바이오센서 등에 업은 '유바이오로직스'···엔데믹에도 포기 없다

제약·바이오

SD바이오센서 등에 업은 '유바이오로직스'···엔데믹에도 포기 없다

유바이오로직스가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 전환 분위기에도 백신 개발을 지속하며 '백신 자급화'에 일조하고 있다. 회사의 기술력과 최대주주인 조영식 바이오노트‧에스디바이오센서 의장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올해 제품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백신인 '유코백-19'의 국내‧외 임상3상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필리핀과 아프리카 규제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 재조합

화이자 "임상시험서 5세 미만도 코로나 백신 효과 확인"

제약·바이오

화이자 "임상시험서 5세 미만도 코로나 백신 효과 확인"

화이자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5세 미만 아동에게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연합뉴스와 외신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생후 6개월~4세 아동을 대상으로 성인 접종량인 30㎍(마이크로그램)의 10분의 1 용량인 3㎍을 총 3회에 접종한 결과, 코로나19 예방효과가 80%로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 화이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주 후반 미 식품의약국(FDA)에 6개월~4세 아동용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확진 2만명 아래로···사망자 54명

일반

코로나19 신규확진 2만명 아래로···사망자 5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명 대로 내려갔다. 전일 2만3462명 대비 4164명 감소한 수치다. 연합뉴스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9298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는 17일부터 18일까지 3만명대로 올랐다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연속 2만명대를 나타냈다. 해외 유입은 24명, 나머지 1만9274명은 국내에서 발생했따.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가 여전히 가장 많은 4266

바이든 "북·중에 코로나 백신 제안했으나 답변 못들어"

바이든 "북·중에 코로나 백신 제안했으나 답변 못들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뿐 아니라 중국에도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을 제안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이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백신을 제공하겠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북한뿐 아니라 중국에 백신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즉시 제공할 준비가 됐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

신규확진 2만3462명, 사흘째 2만명대···토요일 기준 16주만에 최저치

일반

신규확진 2만3462명, 사흘째 2만명대···토요일 기준 16주만에 최저치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3일째 2만명대를 유지했다. 연합뉴스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2만3462명 늘어 누적 1793만839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대비 1663명 감소해 사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토요일 발표 기준 지난 1월 29일(1만7509명) 이후 16주 만에 최저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11명, 나머지 2만3451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 발생 사례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56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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