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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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민 DL이앤씨 대표···건설업 안전보건 리더 회의 참석

한 컷

[한 컷]마창민 DL이앤씨 대표···건설업 안전보건 리더 회의 참석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업 안전보건 리더 회의에 참석해 눈을 비비고 있다. 이번 회의는 최근 △DL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계룡건설산업 등 대기업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지는 중대산업재해가 잇따라 발생한 후 마련됐고, 건설 현장의 붕괴 사고를 막기 위해 연내에 △데크플레이트 거푸집·동바리 △굴착면 등의 붕괴 예방 기준 관련 개정을 의논했다. 이날 이정식 고용노동

DL건설, 안전보건 캠페인 전개···"작업 전 안전점검 '꼭'"

건설사

DL건설, 안전보건 캠페인 전개···"작업 전 안전점검 '꼭'"

DL건설은 지난 2분기 현장 안전보건 캠페인인 'TBM(Tool Box Meeting)&작업시작 전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험성 평가'·'작업시작 전 안전점검'의 실효성 및 당사 일일 안전 활동(D-SWPM Cycle)의 작동성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현장 근로자(TBM)와 현장 관리자(작업시작 전 안전점검)으로 나눠 진행됐다. DL건설은 캠페인 기간 중 안전보건 인식 향상을 위해 각 항목별로 주요 6대 수칙을 제정해 임직원들

㈜대림, 자회사 DL 지분 500억원 매입 결정

건설사

㈜대림, 자회사 DL 지분 500억원 매입 결정

㈜대림은 28일 이사회를 통해 연결 자회사인 DL㈜의 지분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입 규모는 약 500억원이며, 올해 안으로 해당 지분 매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측은 "대주주의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 DL㈜의 지분 매입을 결정했다"며 "이는 최근 DL㈜의 주가 하락은 비정상적인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서, 주가 부양을 통해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대림은 이번 지분매입을 통해 DL㈜에

DL, 2분기 영업익 적자전환...화학 자화사 부진 탓

부동산일반

DL, 2분기 영업익 적자전환...화학 자화사 부진 탓

DL이 2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글로벌경기 회복 지연에 따라 화학제품 수요가 감소, 화학 계열사 매출 및 영업이익이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DL㈜는 28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조2188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10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60억원 감소한 것이다. 이는 주요 화학 계열사들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에 따른 것이다. 특히 YNCC(한화 50%, DL케미칼 50%)의 영업적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719억···전년比 46%↓

건설사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719억···전년比 46%↓

DL이앤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46.61% 감소한 7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970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99% 늘었으나 순이익은 같은 기간 69.37% 감소한 355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조8206억원, 영업이익은 1620억원이다. DL이앤씨는 플랜트 및 해외법인의 실적이 크게 늘고 있어 연초 제시한 8조2000억원의 연간 연결 매출 예상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세계

DL건설 도시정비 순항 중...상반기만 수주 5823억원 달성

도시정비

DL건설 도시정비 순항 중...상반기만 수주 5823억원 달성

DL건설이 도시정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L건설은 지난 6월 말 기준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권 확보 기준 신규 누적 수주액 5823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 후 지난 2020년 대림건설로 출범한 DL건설은 같은 해 11월 창사 최초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올해도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릴 경우 창사 이래 3번째로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도시정비시장 내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에서 수주를 다

DL에너지-롯데케미칼,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위해 손잡아

건설사

DL에너지-롯데케미칼,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위해 손잡아

DL에너지와 롯데케미칼이 탄소 중립 및 ESG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DL에너지는 17일 롯데케미칼 경기 의왕사업장에서 국내 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한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DL에너지 이정욱 대표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신규 재생에너지 공동 사업 개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및 사용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 재생에너지

GS건설, 경쟁부담에 한남5구역 포기하나

도시정비

GS건설, 경쟁부담에 한남5구역 포기하나

한강변 대어급 재개발 단지인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5구역 시공권 경쟁이 의외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당초 삼성물산과 GS건설, DL이앤씨의 3파전이 예상됐지만 네거티브전을 우려한 GS건설이 발을 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다 삼성물산도 경쟁 대신 이촌동 일대 리모델링 사업에 집중하고 있어서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최근 한남5구역에 투입했던 인력을 철수해 상당수를 여의도와 노량진 일대로 이동시켰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 도심 속 힐링주거공간으로 탈바꿈

도시정비

[도시정비대상] e편한세상 시민공원, 도심 속 힐링주거공간으로 탈바꿈

DL이앤씨가 시공한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뉴스웨이의 '도시정비 브랜드 대상'에서 품질 부문으로 특별상을 받았다. DL이앤씨가 시공한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탄생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07㎡로 구성됐다.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총 1401가구로 조합 473가구, 일반분양 856가구, 임대 72가구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의 가장 큰 장점은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분양

건설사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분양

DL이앤씨(DL E&C)가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 A56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 동 총 80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99㎡ 706세대, 115㎡ 94세대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에는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스카이라운지와 패밀리 시네마, 키즈체육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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