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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검색결과

[총 4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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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캐피탈, BI센터 현판식 개최···"디지털 중심 비즈니스 전환"

금융일반

DGB캐피탈, BI센터 현판식 개최···"디지털 중심 비즈니스 전환"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DGB금융센터 본사에서 비즈니스 혁신센터인 'BI센터(Business Innovation Center)'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병희 대표를 비롯해 김경수 BI실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BI센터에는 IT기획부, IT지원부, OE(고객만족)추진부, PI(프로세스 혁신)추진부 등 BI실이 배치됐다. 작년까지 전략기획본부 아래 있던 BI실을 비즈니스 및 IT 역량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황병우 내정···이변 없었다(종합)

금융일반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황병우 내정···이변 없었다(종합)

DGB금융지주가 6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게 됐다. DGB금융지주는 2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후보로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내부 출신 황 행장과 시중은행 경영 경험이 있는 외부 출신 간의 경합을 벌인 가운데 큰 이변 없이 유력 후보였던 황 행장이 승기를 가져간 것으로 분석된다. 황 후보자는 오는 3월 중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DGB금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에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추천

금융일반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에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추천

DGB금융지주는 2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후보로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 회추위는 지난해 9월부터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그룹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이후 공정하고 투명한 승계 절차를 위해 후보자의 업무역량, 경영철학, 리더십, 인적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회추위원들의 직접 평가와 외부전문가 평가를 함께 실시했다.

DGB금융 차기회장, 내부 황병우 유력 속 외부 권광석 다크호스

금융일반

DGB금융 차기회장, 내부 황병우 유력 속 외부 권광석 다크호스

DG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을 뽑는 레이스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14일 최종후보군인 '숏리스트'를 확정·공개했으며 차기 회장은 이달 말 확정될 예정이다. DGB금융지주는 1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으로 황병우 현 DGB대구은행장,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 황병우·권광석·김옥찬 3파전(종합)

금융일반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 황병우·권광석·김옥찬 3파전(종합)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황병우 현 DGB대구은행장,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권광석 우리미소금융재단 회장(전 우리은행장) 3인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DGB금융지주는 1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황병우 대구은행장, 김옥찬 전 사장, 권광석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사전 공개된 바와 같이 약 4주간에 걸쳐 '숏리스트 선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DGB금융그룹, 숏리스트 선정···황병우·권광석·김옥찬 3파전

금융일반

DGB금융그룹, 숏리스트 선정···황병우·권광석·김옥찬 3파전

DG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했다. DGB금융지주는 1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황병우 현 DGB대구은행장,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사전 공개된 바와 같이 약 4주간에 걸쳐 '숏리스트 선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회추위원 및 외부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해 후보자 검증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제고했

DGB대구은행, '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

은행

DGB대구은행, '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

DGB대구은행은 13일 본점에서 포항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현 목적으로 마련됐다. DGB대구은행과 포항시는 각 15억원씩 3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DGB대구은행과 포항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3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심사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사명 'iM뱅크'로 변경

은행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사명 'iM뱅크'로 변경

DGB대구은행이 7일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신청하며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단위 시중으로 고객에게 새롭게 각인되기 위해 2015년 출시된 대구은행의 모바일뱅크 브랜드인 'iM뱅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단,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iM뱅크와 함께 '대구은행' 상표를 병기해 57년의 역사성을 함께 담을 계획이다. 또한 DGB대구은행은 '전국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뉴 하이브리드 뱅크'라는 비전을 제시했

DGB금융그룹, 작년 순이익 3878억원···"보수적 충당금 적립 영향"

금융일반

DGB금융그룹, 작년 순이익 3878억원···"보수적 충당금 적립 영향"

DGB금융그룹이 보수적 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지난해 전년 대비 3.4% 감소한 3878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실적감소의 주요 원인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에 대비한 은행의 특별대손충당금 적립, 민생금융 지원을 위한 일회성 비용, 비은행 PF 자산에 대한 보수적 충당금 적립 등에 따른 것이다. DGB금융 측은 "비록 시장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이었으나, 향후 이익 안정성 제고 측면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했던

DGB금융,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인가 완료···'글로벌 역량 강화'

금융일반

DGB금융,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인가 완료···'글로벌 역량 강화'

DGB금융그룹은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하이에셋매니지먼트아시아(Hi Asset Management Asia, 이하 HiAMA)를 11번째 자회사이자 그룹의 첫 번째 해외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31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4월 싱가포르 통화청 MAS(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에 운용업 라이선스를 신청해 5개월 만에 예비인가를 취득했다. 이후 올해 1월 2일 본인가 취득에 이어 자회사 편입까지 마무리했다. 이는 최근 싱가포르로 글로벌 자금흐름이 집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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