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6℃

  • 인천 16℃

  • 백령 13℃

  • 춘천 13℃

  • 강릉 12℃

  • 청주 15℃

  • 수원 16℃

  • 안동 15℃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5℃

  • 전주 18℃

  • 광주 13℃

  • 목포 14℃

  • 여수 17℃

  • 대구 17℃

  • 울산 16℃

  • 창원 17℃

  • 부산 16℃

  • 제주 15℃

LNG��������� 검색결과

[총 186건 검색]

상세검색

삼성중공업, 초대형 LNG추진선 5척 수주···7812억 규모

삼성중공업, 초대형 LNG추진선 5척 수주···7812억 규모

삼성중공업이 LNG연료추진 컨테이너선 건조 계약을 따내며 친환경 선박 시장 지배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7812억원 규모의 1만5000TEU급 초대형 LNG연료추진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2023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황산화물, 이산화탄소 등 선박 대기오염 가스 배출 규제를 만족하기 위해 청정 에너지인 LNG를 주 추진 연료로 사용하

 해외건설, ‘LNG’·‘국제유가’·‘신흥국’

[2021 건설키워드] 해외건설, ‘LNG’·‘국제유가’·‘신흥국’

올해 전반적인 해외건설시장은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종결 시점을 알 수 없는 상황은 한계점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국내 건설사들이 지난해 강세를 보였던 아시아와 중동 시장 발주도 예정대로 이뤄진다면, 올해도 예년 수준의 수주고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제 유가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시점에서 중동발 플랜트보다는 LNG 및 신흥국 중심 고급건축 위주 시장 발주가 이

대우건설, 5000억원 규모 모잠비크 LNG 공사 계약···올해 총 3조523억원

대우건설, 5000억원 규모 모잠비크 LNG 공사 계약···올해 총 3조523억원

대우건설이 22일 올해 5월 나이지리아 LNG Train7 수주에 이어 5000억원(4억 5564만 달러) 규모 모잠비크 ‘LNG Area 1’ 공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대우건설 해외수주고는 올해 3조523억원을 달성했다. 모잠비크 LNG Area 1 프로젝트는 모잠비크 최북단 팔마 지역에 연산 6400만톤 규모 LNG 액화 트래인 2기 및 부대설비 공사다. 대우건설은 이중 철골, 기계, 배관, 전기계장 등 핵심 공정 분야 시공을 수행한다. 사업주는 글로벌 석유회사 프랑

삼성중공업, 3일간 LNG선 수주랠리···총 1조6300억 규모

삼성중공업, 3일간 LNG선 수주랠리···총 1조6300억 규모

삼성중공업이 최근 3일간 총 1조6300억원 규모의 선박 수주에 성공하며 일감을 차곡차곡 늘려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총 8150억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계약 발효되면 2024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LNG운반선만 총 8척을 수주하는 저력을 보이며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을 55억 달러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삼성

삼성중공업, 4035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 4035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4035억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계약 발효 時 2024년 9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이틀에 걸쳐 약 8100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4척 수주에 성공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은 총 32척, 48억 달러다. 수주 목표 84억 달러의 57%를 달성 중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사이버 보안’ 한국선급서 인정 받다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사이버 보안’ 한국선급서 인정 받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한국선급(KR)으로부터 ‘LNG운반선 사이버 보안’ 기술에 대한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글로벌 조선∙해운업계에서는 해상의 선박과 육상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등 선박 운항 기술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십 도입이 한창이다.  사이버 보안 기술은 운항 중인 선박이 해킹 등 외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주요 데이터와 네트워크 등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

대우조선, 2조원 규모 ‘LNG’선 6척 수주···올해 목표 46% 달성(종합)

대우조선, 2조원 규모 ‘LNG’선 6척 수주···올해 목표 46% 달성(종합)

대우조선해양이 수주 불황 속에서 2조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에 성공했다. 12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최근 유럽 지역 선주 2곳으로부터 LNG운반선 총 6척을 2조274억원에 수주했다. 이번 선박은 오는 2023년 말까지 선주에 인도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이번 수주에 대해 러시아가 추진 중인 대규모 LNG 개발 사업 아크 LNG-2 프로젝트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크(ARC)-7급’ 쇄빙LNG운

삼성중공업, 업계 최초 ‘LNG 액화 기술’ 개발 성공

삼성중공업, 업계 최초 ‘LNG 액화 기술’ 개발 성공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대형 해양 설비의 핵심인 ‘천연가스 액화공정(Natural Gas Liquefaction Cycle)’ 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상세 설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은 그동안 원천 기술을 보유한 해외 선진 엔지니어링사의 의존으로부터 벗어나 기술료 지급, 장비 선정 제약 등으로 인한 비용 절감은 물론 독자 액화 공정 설계가 가능한 EPC 회사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는 게 회사 측의

대우-SK건설, 3000억원 규모 울산 ‘LNG 에너지 터미널’ 원청 계약

대우-SK건설, 3000억원 규모 울산 ‘LNG 에너지 터미널’ 원청 계약

대우건설은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주식회사(KET)에서 발주한 '울산 북항 석유제품 및 액화가스 터미널 1단계 LNG Package 건설공사' 계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주식회사는 한국석유공사 59.5%, SK가스 45.5%, 일본(MOLCT) 5%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울산 북항 내에 LNG 탱크 1기(21만5000㎘)와 기화송출설비(연산 약 100만t)를 포함한 부대시설 건설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대우조선해양, 러시아서 ‘9013억 규모’ LNG 터미널 2척 수주(종합)

대우조선해양, 러시아서 ‘9013억 규모’ LNG 터미널 2척 수주(종합)

글로벌 친환경 선박 강자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LNG-FSRU 등 LNG 관련 선박을 연이어 수주했다.   8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러시아지역 선주로부터 36만㎥급 LNG-Barge(액화천연가스 저장 및 환적설비) 2척을 약 9013억원에 수주했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2년말까지 설치지역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계약에는 추가 옵션물량 2척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LNG-Barge는 해상에서 쇄빙LNG운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