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연어양식업 속도···신세계푸드 유통인프라 확보
GS건설이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친환경 연어 대중화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에서 GS건설 허윤홍 신사업 부문대표와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이 민간투자자로 참여한 부산 스마트양식시설에서 생산될 연어를 소비자에 공급하기 위해 신세계푸드와 공동 상품개발 및 홍보와 판매를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다. 앞서 GS건설은 20년 7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