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으로 치닫는 삼성 노사 갈등···총파업 예고에 주주들 '불만 폭주'(종합)
파업을 채 일주일도 남기지 않고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사측은 열린 자세로 협의하자며 노조에 공문을 보냈지만, 노조는 6월 7일 이후 협상하겠다며 대화를 거부하고 나섰다. 이 가운데 소액주주단체인 주주운동본부는 노조 파업이 불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측 대화 제안에도…노조 "6월 7일 이후 협상"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초기업노동조합에 공문을 보내 "협상 타결을 바라는 임직원과 주주,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