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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포스코건설도 사명변경···포스코이앤씨로

부동산 건설사

포스코건설도 사명변경···포스코이앤씨로

등록 2023.03.20 16:53

수정 2023.03.20 17:13

주현철

  기자

20일 주총서 통과···친환경 사업 강화그룹 차원 뉴브랜딩 일환 추진 분석

포스코건설 주주들이 20일 오전 인천 연수구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제41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신원조회 절차를 밟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포스코그룹 전체가 '뉴 브랜딩'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포스코건설도 사명을 포스코이앤씨로 사명을 변경했다.

포스코건설은 2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안이 통과됐다.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100년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비전으로 설정한 바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포스코건설도 대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미래 비즈(Biz) 확장, 디지털 기반 생산성 향상, 위기에 강건한 경영관리 체계 구축 등을 수립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도약하는 퀀텀리프(Quantum Leap)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사명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보통 건설사가 엔지니어링과 건설(Engineering & Construction)의 약자로 사명에 '이앤씨(E&C)'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포스코건설은 친환경과 도전(Eco & Challenge)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기존 건설업을 뛰어 넘어 인류와 지구 생태계의 가치를 실현하고,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끝없이 업의 한계에 도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친환경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그린 라이프 위드 더샵'의 이미지도 반영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사명변경을 계기로 저탄소철강 분야인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원료소재 분야의 EPC(설계·조달·시공)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선점하고 그린 라이프(Green Life) 주거모델을 상품화하는 등 친환경·미래성장 사업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탑티어(Global Top-Tier)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또 에코 앤 챌린지(Eco & Challenge) 조직문화 조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안전·품질·생산성·수익성 등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성희 사장은 "포스코이앤씨가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이뤄나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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