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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딸기, 맛만 좋은 게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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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딸기, 맛만 좋은 게 아니라고요?!

등록 2023.01.07 08:00

이석희

  기자

겨울딸기, 맛만 좋은 게 아니라고요?! 기사의 사진

겨울딸기, 맛만 좋은 게 아니라고요?!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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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딸기, 맛만 좋은 게 아니라고요?!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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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딸기, 맛만 좋은 게 아니라고요?!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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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이 제철이었던 딸기. 요즘엔 추위에 강한 품종이 확대되고, 온실재배가 발달해 초겨울부터 시장에 나옵니다. 늦봄에 나오는 딸기보다 겨울딸기가 맛이 좋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겨울딸기가 맛이 좋은 이유는 낮은 기온 때문입니다. 기온이 낮으면 딸기 열매가 천천히 익어 단맛은 더해지고, 신맛은 줄어듭니다. 겨울딸기가 보편화된 요즘 추세로 보면, 사실상 제철이 겨울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지요.

겨울딸기에는 몸에 좋은 생리활성 물질도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겨울에 많이 수입되는 오렌지보다 항산화활성이 2배 높고,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은 1.1배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C 함량도 오렌지보다 1.3배 높은데요. 겨울딸기를 7~8알만 먹어도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 권장 섭취량 100㎎을 채울 수 있습니다.

겨울딸기는 신선한 생 열매를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 단기간만 보관해도 물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른 딸기는 으깬 뒤 꿀, 우유와 섞어 생딸기 우유를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씻을 땐 먼지를 털어내는 정도로만 가볍게 헹궈야 쉽게 물러지지 않습니다. 보관할 땐 꽃받침을 떼지 말고 ,딸기를 담은 용기를 비닐 등으로 밀봉해야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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