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제품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갤럭시 팬파티를 열어왔다.
이번 팬파티에는 20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매회 트렌드를 반영한 콘셉트와 제품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화려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자유로운 폴더블 제품 체험을 위해 초청자 2인당 1대씩 경험폰을 제공했다.
김진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찐팬들의 다양한 관점과 취향, 사용성을 남다른 각으로 표현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갤럭시 팬파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갤럭시 찐팬들이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폴더블 사용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