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30억원 규모의 물류센터 PC공사 수주 계약을 서원건설과 해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해지 사유는 계약상대방의 공사대금 조달지연 등으로 인한 공사착공 지연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은,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고환율에 숨고르기"(종합) · 한은, 중소기업 특별지원 5조원 확대···총 14조원 · 한은, 올해 첫 기준금리 3.0% 동결···불확실성 대응한 '숨고르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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