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는 국내 부품 제조업체와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9억400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의 22.06%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정단비 기자 2234jung@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가전·전장에 선방한 LG전자···"공감지능, 전체 업가전으로 확대"(종합) · "가전 밀고 전장 끌고"···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 '첫 OLED', 삼성D가 만든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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