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은 신용협동조합중앙회와 기업 전자금융 채널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66억6363만7448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4%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정단비 기자 2234jung@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비상경영' 돌입···삼성그룹, 임원 대상 주6일 근무 전 계열사로 확대 · 삼성전자, '고효율 펠티어 냉각 연구 컨소시엄' 발족 · 삼성D, 美 'NAB 2024'서 QD-OLED 레퍼런스 모니터 공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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