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준 1만9298명6일만에 1만명대 감소
연합뉴스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9298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는 17일부터 18일까지 3만명대로 올랐다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연속 2만명대를 나타냈다.
해외 유입은 24명, 나머지 1만9274명은 국내에서 발생했따.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가 여전히 가장 많은 4266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 2903명, 경북 1510명, 경남 1272명, 대구 1194명 순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6명 줄어든 22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4명으로 전일 26명보다 28명이 늘었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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