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에너지리츠는 보유자산 복합개발 및 추가자산 편입 등 ‘비전 2025’ 실현을 위해 개발 및 금융 관련 전략적 파트너사를 선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개발 파트너사는 ㈜신세계프라퍼티, 금융 파트너사로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 개발 파트너사는 개발 프로젝트 매니저 및 신규 브랜딩 등의 역할을 하고 금융파트너사의 경우 자산운용 및 추가자산 편입 등 투자금융구조 자문 역할을 맡는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향후 개발 및 추가자산 편입 등 진행 과정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공시 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추가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개발 파트너사는 ㈜신세계프라퍼티, 금융 파트너사로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 개발 파트너사는 개발 프로젝트 매니저 및 신규 브랜딩 등의 역할을 하고 금융파트너사의 경우 자산운용 및 추가자산 편입 등 투자금융구조 자문 역할을 맡는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향후 개발 및 추가자산 편입 등 진행 과정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공시 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추가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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