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여름 정기세일 진행···최대 30% 할인

사진=까사미아 제공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음달 8일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을 담은 대규모 여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세일에서는 까사미아의 가구를 최대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까사미아 브랜드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 시리즈를 비롯해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 등 인기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 ‘어니언(onion)’의 제품들도 굳닷컴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래디쉬 4인 식탁’과 ‘라임 화장대’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한편, 까사미아는 정기세일과 더불어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며 까사미아 가구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협업 컬렉션과 하이엔드 가구 컬렉션 ‘라메종’, 해외 디자이너와 협업한 컬렉션 ‘MK’ 제품은 15%, 해외 프리미엄 가구를 엄선해 선보이는 ‘까사미아 셀렉트’ 컬렉션은 10% 할인 판매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이번 정기세일과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를 통해 지난 해부터 이어지는 위기 상황을 돌파하는 데에 까사미아가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까사미아와 함께 건강한 홈캉스를 즐기며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