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 치즈가 만났다” 공차코리아, ‘딸기 신메뉴 4종’ 출시

사진=공차코리아 제공

공차코리아는 딸기와 치즈, 체리 등을 조합한 시즌 한정 ‘딸기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딸기 신메뉴는 공차의 강점인 토핑류를 다양하게 더했다. ‘딸기 쏙쏙 쥬얼리 밀크티’는 얼그레이 티를 넣은 밀크티에 딸기 과육과 딸기 쥬얼리를 더한 밀크티다. ‘딸기 치즈 쥬얼리 쿠키 밀크티’는 얼그레이 티를 넣은 딸기 밀크티에 치즈 쥬얼리, 치즈 쿠키를 더했다.

‘딸기 치즈 쿠키 크러쉬’는 치즈의 맛과 향을 더한 크러쉬에 바삭한 치즈 쿠키와 딸기 쥬얼리를 더한 음료다. ‘체리바른 딸기 크러쉬’는 컵 벽면에 바른 ‘체리바른’과 딸기 다이스를 넣은 크러쉬다. 컵 벽면에 두른 이탈리아산 ‘아마레나 크로칸트’는 21°C 이하에서 굳으며, 은은하고 부드러운 체리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지현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매년 신선한 딸기 메뉴를 선보여 온 공차가 올해도 공차만의 특색을 더한 딸기 신메뉴 4종을 준비했다”라며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한 딸기 신메뉴를 놓치지 말고 꼭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