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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시대 양손잡이 경영 본격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시대 양손잡이 경영 본격화”

등록 2021.01.10 09:57

장기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올해 경영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올해 경영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올해를 디지털시대 성공 기반 구축의 해로 정하고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 추진한다.

신 회장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생명보험사업에서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동시에 신(新)성장동력을 확보해 미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난해부터 강조해 온 디지털 전환 기반의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신 회장은 올해 5대 중점 추진과제로 ▲전통적 보험사업의 수익성 개선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준비 ▲왕성하게 혁신하는 부서 문화 확산 ▲업계를 선도하는 소비자 보호 실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자산운용 대응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은 기업문화 업무 절차, 소통 방식, 사업모델 등 경영 전반을 디지털시대에 맞게 근본적으로 변화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정보통신 등 관계사와의 연계를 통한 디지털 전환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신 회장은 디지털 전환은 혁신을 위한 수단이라며 발 빠른 혁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디지털 기술 도입은 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디지털보다 혁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의 성패는 미로에서 얼마나 발 빠르게 출구를 찾느냐에 달렸다”며 “과감하게 시도하고 실패해도 빨리 방법을 바꿔 도전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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