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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시대 미래성장동력 발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시대 미래성장동력 발굴”

등록 2020.11.19 10:21

장기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시대 미래성장동력 발굴” 기사의 사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사진>은 19일 국내외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및 차세대 리더 800여명이 참여한 ‘2020 KWIN x G20 Empower 콘퍼런스’에서 “업무 프로세스나 사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개선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날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Next Normal & Leadership)’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콘퍼런스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마주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해 고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KWIN(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콘퍼런스는 교보생명이 국내외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동기 부여와 리더십 역량 개발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주요 20개국(G20) 리더(Leader) 직속기구로 여성 경쟁력 강화와 대표성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G20 엠파워 얼라이언스(Empower Alliance)가 함께 했다.

행사에서는 G20 셰르파인 최경림 외교부 국제협력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에릭 존(Eric John) 보잉코리아 대표, 바버라 졸만(Barbara Zollmann) 한독상공회의소 대표, 정샘물 정샘물인스피레이션 대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우미영 어도비코리아 대표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G20 엠파워 얼라이언스 한국 대표인 허금주 교보생명 전무도 강단에 올라 여성 임원의 확대를 위한 기업과 정부의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국내에 진출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꾸준히 동참한 가운데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G20 연계 여성경제단체가 참여해 뜻 깊다”며 “앞으로도 KWIN 콘퍼런스가 여성 인재부터 MZ세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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