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 서울 29℃

  • 인천 29℃

  • 백령 23℃

  • 춘천 28℃

  • 강릉 28℃

  • 청주 29℃

  • 수원 28℃

  • 안동 27℃

  • 울릉도 24℃

  • 독도 24℃

  • 대전 28℃

  • 전주 31℃

  • 광주 32℃

  • 목포 30℃

  • 여수 31℃

  • 대구 27℃

  • 울산 26℃

  • 창원 30℃

  • 부산 30℃

  • 제주 28℃

교보생명, 사고보험금 AI 심사시스템 개발

교보생명, 사고보험금 AI 심사시스템 개발

등록 2020.12.03 09:30

장기영

  기자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사진=교보생명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사고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 기법과 자동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보험금 청구 유형별 위험을 평가한 후 자동심사 적합 유무를 판단하고 실손, 입·통원 등 6개 급부별 위험도 점수에 따라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교보생명은 세계 최초의 자연어 처리 및 머신러닝 기반 AI 언더라이팅 시스템에 이어 사고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개발해 가입 심사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에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교보생명은 오는 2025년까지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활용한 사고보험금 지급 비중을 최대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실손 등 빈번한 보험금 청구에 대한 심사는 자동화하고, 심사자는 고위험 심사와 검증에 집중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약 8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은 협업 부서의 담당자들이 주도해 교보생명이 추구하는 ‘양손잡이’ 디지털 인재의 모범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에 AI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