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3866억2062만원에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638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총 도급액 5155억원 중 GS건설 시공지분 7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638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총 도급액 5155억원 중 GS건설 시공지분 7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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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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