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1일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해 각 권역별 공급 역량을 확보했으며 추가 확보도 검토 중”이라며 “증설 공장은 자동화 정보화 기술 기반으로 사람 개입을 최소화하는 스마트팩토리 형태로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케이뱅크, 신종자본증권 1000억원 발행 의결···"기업대출·AI 투자 확대" · 금융위원장, 장정훈 신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임명 제청 · 숙원사업 '비은행 강화' 성공한 임종룡···연임 청신호 켜졌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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