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빌딩은 지난 11일 오후 1시경 붕괴위험 신고가 접수돼 서울시와 강남구청 합동점검반이 긴급 점검 붕괴위험 진단을 받아 입주자들을 퇴거 조치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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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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