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는 서울과 제주신라호텔, 그리고 전국 11개 지점의 신라스테이를 특가로 예약할 수 있으며 이날부터 14일까지 단 3일간만 예약 가능하다.
이들 호텔은 각자 다른 혜택을 담은 겨울 시즌 타임세일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리워즈 스페셜 리미티드’ 패키지를 출시한다. 투숙기간은 다음달 2일~14일까지며, 12월 8일은 예약 가능 일자에서 제외된다. 주요 구성으로 디럭스 객실(1박)과 더 파크뷰 조식(2인), 리워즈 1만 포인트 제공이 포함됐다.
제주신라호텔에서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한 ‘리워즈 윈터 스페셜’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정원 전망/1박), 와인파티 2인(투숙 중 1회), 리워즈 2만 포인트(1박 당) 적립으로 구성된다. 12월 1일, 15일은 패키지 이용 가능일자에서 제외되며, 11월 13일~12월 14일 사이에 2박 이상 투숙 시 조인 2인이 1회에 한해 추가 제공된다.
신라스테이는 12월에 투숙 가능한 ‘리워즈 쓰리 데이즈 세일’ 패키지를 출시한다. 가성비에 집중한 패키지로 스탠다드 객실(1박)과 함께 신라스테이 베어(1개)로 구성됐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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