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학과 박재은, 양혜미, 박유리, 원세희, 황현 학생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대한 보건인과 비보건인의 인식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승연, 최소은, 현은지, 최예빈 학생은 ‘성인의 물과 커피섭취에 따른 구취 자각증상’이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예지, 송희진, 정아현, 이민정 학생은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감성지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 및 대처방법이 임상실습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신한대 치위생학과 정성균 학과장은 “교육과정 내에 보건통계학, 치위생연구방법론을 개설해 학생들이 전공 관련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는 것을 지도하고 있다”며 “올해도 학생들을 지도한 논문이 한국 치위생학회지에 9편이 게재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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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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