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는 배달의민족이 선보이는 서빙 로봇으로 매장 내 테이블 사이를 자율 주행하며 음식을 서빙한다. 피자헛은 오는 19일까지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CD, 편안한 분위기의 컨셉) 지점인 목동중앙점에서 2주간 시범 운영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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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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