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2일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 내 추진 중인 한국전통호텔은 지난 2016년 3월 2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후 지난해 3월 설계사를 선정해 계획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10월부터 건축 관련 인허가가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시공사 선정 후 투자금액, 추진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 확정 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2016년 3월 장충동 한국전통호텔 추진 관련 보도의 해명과 관련한 재공시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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