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현재 1.2기가와트인 생산규모를 가지는데 수주 후 증설을 하면 올해는 4.7기가와트로 늘어 매출액도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수주 증설로 인해 2020년에는 20기가 생상규모를 확보할 계획이며 점진적으로 매출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다른 회사와 달리 중대형 배터리에 집중하고 있음을 감안해 달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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