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옷을 뛰어넘어 속도를 상징하는 사선형 패턴 디자인과 프랑스 국기의 블루, 화이트, 레드 색상을 활용 했으며,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보온성과 기능성을 강조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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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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